中 퍼펙트월드, 선진화된 韓 게임에 배우고 적극 투자한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3.11.19 18:31 수정 2013.11.19 18:41

 


중국 게임사 퍼펙트월드(중국명
완미세계)가 19일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퍼펙트월드, 세계와 나누다’를
주제로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국가 중 한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통해 퍼펙트월드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 프로젝트를 밝혔다.


 


퍼펙트월드는 한국
기업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협력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하고, 해외 투자를 확대,
차세대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로버트 샤오(Robert
Xiao) 퍼펙트월드 CEO는 “차세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큰 특징은 멀티 플랫폼과
문화 콘텐츠 상품의 다양화, 글로벌 혁신과 소비”라며 “이번 서울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통해 퍼펙트월드의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전 세계 최고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력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퍼펙트월드 글로벌
전략은 기술과 자금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세계 시장을 향한 열린 마인드와
경영 방식의 기술 도입, 마케팅, 제품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산업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인 ‘창의력’ 중심의 글로벌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창의성을
통한 새로운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여기에 중국에서 최초로 ‘PWIN(Perfect World
Investment)’을 통해 해외투자 전략을 개발했고, 이를 한국에 적용해 투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퍼펙트월드는 협력에
총력을 기울여, 한국의 선진화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경험을 축적할 방침이다.
한국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양국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을 위한 도움을 나눈다. 또 양국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향상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함께 할 계획이다.


 


향후 퍼펙트월드는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NGL 한국 지사를 통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포부다. 여기에 글로벌 투자와 해외진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국의 창의력 높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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