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부인증 획득

이진 기자
입력 2013.11.21 18:25

 


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정부인증을 획득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사후심사를 통과하여 인증을
유지한데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인증하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는 정보보호위원회 구성과 침해사고 대응체계 구축/훈련,
시스템 개발보안 및 암호통제 강화 등 정보보호 관리과정 12개 통제사항과 정보보호대책
92개 통제사항 등 총 104개의 통제사항으로 구성돼 기업의 정보보호 절차와 체계적인
통제방안을 점검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개인정보 관리과정,
개인정보 보호대책 및 개인정보 생명주기 3개분야의 118개 통제항목 및 325개의 세부점검
사항으로 구성돼, 기업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1년 통신사 최초로 유/무선 통합 서비스 분야의 PIMS 인증을 획득하였고, 올해
‘ISP(인터넷서비스제공)’, ‘IDC’, ‘정보통신서비스 인프라운영’ 분야의 ISMS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유/무선 통신 서비스 분야에 대해 ISMS 와 PIMS 인증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이번 인증 획득은
휴대전화,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IDC 등 유무선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들이
안전한 정보보안 체계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박종화 LG유플러스
서비스운영담당 상무는 "최근 보안 위협의 지속적 증가에 대처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그간 추진한 정보보호 교육 의무화, 정보보호를 고려한 시스템 도입/개발, 보안
전문인력 육성, 투자 활성화 등의 노력이 있어 금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전사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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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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