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제거 기술, 형상기억 합금, 다중 접속 기능 등 추가된 LG '톤 플러스'

이상훈
입력 2013.11.29 14:53 수정 2013.11.29 15:07


LG전자(대표
구본준)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800)’를 29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 출시한다.  


 


‘LG 톤 플러스’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20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LG 톤
시리즈(HBS-700/730)’의 세 번째 제품이다.


 



▲ 여성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중 한 명인 '민아'가 ‘LG 톤 플러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출처 : LG전자)


 


‘LG 톤 플러스’는
‘3D 넥 비하인드(3D Neck Behind)’ 디자인을 적용했다. ‘3D 넥 비하인드’는 목
뒤의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일치시켜 마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디자인이다. ‘LG 톤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형태 변화에도
걱정 없도록 구현됐다.  


 



▲ JBL과 기술 제휴로 음질을 높이고
소음제거 기술도 포함된 톤 플러스(출처 : LG전자)


 


‘LG 톤 플러스’는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확보했다. 또
‘톤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주변 소음제거 기술인 ‘ANC(Ambient Noise Cancellation)’를
적용했다. ‘ANC’는 고급 헤드셋에만 장착되는 기술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LG 톤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IT 기기와 연결 가능하며,
다중 접속 기능을 적용해 2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종류이며,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음향기기 평가전문
사이트 골든이어스는 “‘LG 톤 플러스’는 어쿠스틱 튜닝 없이 이퀄라이저를 사용하여
소리를 세부적으로 튜닝하는 방법만으로도 전체적으로 상당한 음질향상을 가져왔고,
현재 출시된 무선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좋은 소리를 재생해 주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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