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3'도 저가형이? 보급형 '갤럭시노트3 라이트' 내년 초 공개

김윤경
입력 2013.12.03 09:23 수정 2013.12.03 09:49

    



보급형 '갤럭시노트3'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삼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저가형 갤럭시노트3 변종 모델 '갤럭시노트3
라이트'를 공개하고 내년 2~3월경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라이트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 외에는 구체적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노트3 라이트로 추정되는 'SM-N7505' 모델의 출하기록에 따르면
5.49~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3 (사진출처-삼성전자)


 


또한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액정표시장치(LCD)를 채용하고 카메라도 기존 13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갤럭시노트3는
지난 9월 출시된 직후 한 달 만에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1,
2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가운데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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