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빠졌다!" 베일 벗은 '전설의 포니카' 6세대 머스탱

김형원 기자
입력 2013.12.05 17:29 수정 2013.12.05 18:03

 


포드자동차가 6세대에
해당하는 ‘올 뉴 머스탱’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6세대 포드 머스탱은 전통적인 머스탱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유선형 쿠페 디자인이
접목돼 최신 스포츠 쿠페 차량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익스테리어는 날카롭게
끌어올린 헤드램프와 더욱 넓어진 리어 펜더, 3개의 바로 나눠진 램프가 세련미를
더라고 있고, 인테리어는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어 커다란 계기판과 더욱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 등을 갖춰 운전자가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6세대 머스탱 (출처: 공식페이지)


 


6세대 머스탱은 V6엔진을
탑재한 모델과 V8엔진을 탑재한 머스탱 GT로 나뉘며, 포드가 새롭게 도입된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참고로 3.7리터 V6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에 최대토크 37.3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5.0리터 용량의 V8 엔진은
최고출력 425마력에 최대토크 53.9kg.m의 힘을 낸다. 아울러 에코부스트 엔진은 최고출력
309마력에 최대토크 41.5kg.m의 힘을 지녔다.


 


6세대 머스탱은 수동변속기
모델과 스티어링 휠에 패들 시프트를 갖춘 자동변속기 모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배열,
스프링, 댐퍼, 부싱 모두 새롭게 설계됐다. 전륜 서스펜션에는 ‘페리미터 서브프레임’,
‘맥퍼슨 스트럿’ 시스템을 적용하고 후륜에는 ‘인테그럴 링크 독립식 서스펜션’(Integral-Link
Independent Rear Suspension)이 탑재됐다.


 




6세대 머스탱 (출처: 공식페이지)


 


또한 각 바퀴의 속도를
제어해 안정된 코너링을 선사하는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과 급출발,
급가속에 도움을 주는 ‘론치 컨트롤’(Launch Control) 시스템도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이밖에도 도로 상황에
맞춰 스티어링, 변속기, ECS를 최적화 시키는 ‘셀렉티블 드라이브 모드’ 기능,
측면 차량 경고 시스템, 정속 주행 기능 등도 갖췄다. 아울러 스마트폰과의 연계
기능인 ‘싱크 앱링크’도 제공된다.


 


포드의 6세대 머스탱의
구체적인 출시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6세대 머스탱 (출처: 공식페이지)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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