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가 ‘2013년 파격할인 행사’에 나섰다.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가을·겨울 시즌을 마무리하는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복 및 여성복, 잡화 및 액세서리 등 겨울 시즌 신상품을 포함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할인 행사는 강남, 가로수길, 명동점을 포함 전국 25개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에잇세컨즈는 최근 방송인 김나영과 함께한 ‘하우 투 웨어’ 캠페인과 모델 장윤주와 함께한 패딩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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