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색상 입은 오디오테크니카 ATH-A900X 한정판

이상훈
입력 2013.12.19 13:24 수정 2013.12.19 15:41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가 맑고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인 ATH-A900X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ATH-A900X LTD)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스칼렛 컬러의 스페셜 버전으로, 3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ATH-A900X LTD는
웅장하면서도 선명한 음색을 재생하는 오디오테크니카의 프리미엄 라인 ‘아트(Art)’의
스페셜 모델이다. 지름 53㎜의 대구경 드라이버를 채용해 폭넓은 음역대를 커버하면서
풍성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재해 실제 라이브 공연장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 스칼렛 컬러 한정판으로 출시된
ATH-A900X LTD(사진출처-세기AT)


 


이 제품은 오디오테크니카 특유의
맑고 섬세한 사운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강성 알루미늄 소재와 OFC-6N(무산소
동선, 6N은 99.9999% 순도라는 의미) 보빈 보이스 코일은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시키며
섬세하고 투명한 소리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공기의 흐름을 탄력적으로 댐핑시키는
‘더블 에어 댐핑 시스템(D.A.D.S)’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 풍성한 저음으로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를 안정감 있게 맞춰준다.


 


이 외에도 헤드밴드에는
3D 방식의 윙 서포트 구조를 채용해 길이조절을 하지 않아도 머리에 압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고급 인조가죽 소재와 저탄성 우레탄 이어패드를 더해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 스칼렛 컬러 한정판으로 출시된
ATH-A900X LTD(사진출처-세기AT)


 


무엇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색감 ‘스칼렛(scarlet; 진홍색)’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메탈 소재의 하우징과 심플한 바디 라인이 깔끔하게 매치되면서
세련미를 더해준다. 스칼렛 에디션의 가격은 44만 원이다.


 


ATH-A900X LTD는
오디오테크니카 공식쇼핑몰(http://www.audio-technica.co.kr)과 함께 이어폰샵,
헤드폰샵 외 기타 음향기기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ATH-A900X LTD의 상세 스펙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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