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유출한 ‘SC·씨티은행’ 특검 받는다

유진상 기자
입력 2013.12.22 16:55 수정 2013.12.22 17:16

 


최근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일으킨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 대해 내년 초 특별
검사가 이뤄진다. 외국계 은행에 대해 동시 특검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일어난 고객정보유출사건과 관련해 SC은행과 씨티은행 등에 특별
검사를 단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두 은행은 각각 SC은행이 10만여건, 씨티은행이
3만건의 고객정보를 유출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한국씨티은행 대출담당 차장 박모씨, 한국SC은행 IT센터 외주업체 직원 이모씨, 대출모집인
10여명을 구속기소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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