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2014년을 대비해 신규 임원 영입 및 신임 연구소장 선임, 임원급 승진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안랩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2014년 사업 성장과 수익의 균형 시장 주도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석균 전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를 영입하는 한편, 서홍석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또 신태수 QA센터장과 인치범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각각 상무보로 승진 발령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