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네 개의 욕망, "인간은 모두 호색가" 색을 깨우다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1.04 01:24

 




색 네 개의 욕망 (사진 출처 : KBS '색 네 개의 욕망' 홈페이지)


 


KBS가 '색, 네 개의
욕망'이라는 4부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는 2014 KBS 글로벌대기획 다큐멘터리 '색, 네 개의 욕망'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종석 PD는 "욕망은 인간사에서 중요한 단어다. 누구나 더 예뻐지고 싶은 욕망,
각박한 세상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색 네 개의 욕망' 기획의도 (사진 출처 : KBS '색 네 개의 욕망' 홈페이지)


 


KBS는 홈피에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획의도를 밝혔다.


 


색을 깨우다


인간은 모두 호색가(好色家)다.


오감 중에서도
시각을 통해 87%의 정보를 취득하는 인간.


인간이 색(色)을
보고 만들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는


인류가 생겨난
이래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원초적인 욕망이 담겨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TV 시대를 맞아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욕망'을


가장 화려하고도
선명한 시각적 표현인 '색色'을 통해 들여다보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위해 기획되었다.    


 


빛의 3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과 하양, 네 가지 색을 방송사상 최고의 고품격 영상에 담아


인간의 본성에
대한 가장 화려하고도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KBS 측은 다큐멘터리
'색, 네 개의 욕망'은 총 2년의 제작기간, 1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하며 30개국을
넘나드는 촬영 끝에 원초적 색과 함께 인류의 집요한 욕망을 담았다고 전했다.


 


4부작에 걸쳐 원초적인
욕망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이 그려질 예정이다.


 


1편 '블루(BLUE)-구원의
기도'를 시작으로 2편 '레드(RED)-불멸의 마법', 3편 '그린(GREEN)-소유의 괴물',
4편 '화이트(WHITE)-탐미의 가면'이 오는 10일부터 일주일마다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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