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국무총리가 한 말은 '주마가편'

이상훈
입력 2014.01.06 20:44 수정 2014.01.06 21:07


한국방송협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방송통신 관련 15개 협회·기관이 공동 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6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열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등 정·관계 인사와 양휘부 한국케이블TV협회장, 김종국 MBC 사장, 길환영
KBS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방송통신 유관 협회/기관장/방송사와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해 새해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 이날 행사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경재 방통위원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협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은 창조경제를 꽃피울 수 있는 중심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라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이란 말이 있듯이 지금까지 잘 해 주셨지만 올 한해 더 큰 도약을
이뤄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방송인들을 독려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신년인사에서 “KBS 수신료를 현실화 하겠습니다. 수신료 현실화는 미디어의 생존문제입니다.
축소된 KBS의 광고는 광고시장의 숨통을 트이고 한류의 재시동을 거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EBS 수신료 지원을 함으로써 만국적인 과외비 부담으로부터
학부모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라며 KBS 수신료 인상에 힘을 실어줬다.


 



▲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퓨전
국각 밴드의 공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여성 퓨전 국악 밴드의 공연이 있었고 400인분의 시루떡 절단식을 가졌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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