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비밀번호 1위, 쓰지 말라는 샘플 그대로…예시를 없애라!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1.22 00:43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사진 출처 : 스플래시데이터)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매해 보는 것인데도 여전히 놀라운 것은 최근 있었던
3대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때문이다.


 


지난 20일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선정,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최악의
비밀번호는 '123456'으로 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password'를 밀어내고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2345678'이
3위를 고수했고, 'qwerty'와 'abc123'은 순위를 맞바꿔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123456789'나
'adobe123'등 숫자의 조합이 새로 진입했다.


 


놀라운 사실은 비밀번호로
쓰지 말아야 할 것으로 누누히 반복해 오던 비밀번호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최근
농협·국민·롯데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로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이정도의 비밀번호라면 굳이 그런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남의 계좌를
넘볼 수 있어 보인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쓰지말라는 샘플을 그대로
쓰다니",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새로 랭킹에 오른 비번도 대박",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늘 고만고만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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