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경복궁' 문화재청,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 안내 서비스 시작

홍효정
입력 2014.01.23 18:22 수정 2014.01.23 19:51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함께 최신 ICT를 활용해 문화관광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 서비스’를 경복궁에 구축하고
‘내손안의 경복궁’앱을 내달 10일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 서비스’는 인문학과 ICT를 융합한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품격 문화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부터 부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앱 ‘내손안의 덕수궁’을 구축 및 시범 운영한 후 경복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안내 서비스는 다국어(영ㆍ일ㆍ중) 지원 및 수화 동영상 제공 등 외국인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스토리텔링 방식의 고궁 해설 △위치
및 인식기반 증강현실 활용 관람 안내 △3D 파노라마,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LED
조명 등 활용 영상표현기술) 등 가상현실 서비스 △고궁 주변 관광정보 제공 등을
추가 구성했다.


 


박재문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안내 서비스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과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력을 접목해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며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밝혔다.


 


박영근 문화재청
기획조정관은 “이 서비스는 최첨단 기술과 접목, 우리 궁궐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이고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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