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워드 증후군이란, “그래도 123456은 안돼요”

노동균 기자
입력 2014.01.25 14:37 수정 2014.01.25 15:23


패스워드 증후군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패스워드 증후군’은 생활 속에 사용하는 수많은 비밀번호들을
일일이 기억할 수 없어 혼란에 빠지게 되는,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신종 현상을 일컫는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정보 시스템이 일반화되고, 인터넷을 통해 각종 업무와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가 컴퓨터 통신망에 접근해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한
정보보안 문제가 중요해졌다.


 


보안을 위한 가장
간편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패스워드인데, 현대인들은 자신만 알 수 있는 패스워드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고 그 비밀번호를 일일이 기억할 수 없어 혼란과 불편에 빠지기도
하는 것.


 


무엇보다 모든 곳에서
동일한 패스워드를 사용할 경우 해킹으로 일거에 개인정보가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각기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다가 이를 깜빡할 경우 패스워드
증후군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쉬운 패스워드를 설정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최근 한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는 2013년 최악의 패스워드로 ‘123456’과 ‘password’ 등을 꼽은 바
있다.


 



▲2013년
최악의 패스워드 10선.(자료= 스플래시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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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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