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밸런타인데이' 겨냥 초콜릿부터 데이트코스까지 한번에

홍효정
입력 2014.02.04 11:55 수정 2014.02.04 14:00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들이 수입 초콜릿부터
모바일쿠폰까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11번가


 


11번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국, 스위스, 터키 등 세계 11개국 인기 초콜릿을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나라별 인기 초콜릿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구매가 가능하다.


 


스위스 초콜릿인
`토블론(100g*6개입)`은 1만900원에, 호주 `팀탐(Tim Tam) 초콜릿`은 2000원에 판매한다.
벨기에 `르메트르 트뤼프`는 정가 대비 36% 할인한 8900원으로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벨지안 하트 초콜릿(200g)`은 7900원,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누나`에서
화제가 됐던 `터키쉬 딜라이트 3종`은 8900원부터 판매한다.


 


매일 오전 11시에
1가지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하며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10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또 기획전 제품을 구매한 5000명에게
구매 금액의 100%를 마일리지(최대 1만1000)로 환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인기
초콜릿만 모은 ‘오빠가 자기되는 마법의 초콜릿’ 코너도 운영한다. ‘앤디스 민트
초콜릿(5900원)’, ‘피가로 풀믹스 초콜릿 84T(1만1700원)’, ‘ABC초콜릿(8900원)’
등이다.


 


DIY족을 위한 ‘러브레터
세트(2만4900원)’, ‘미니 초콜릿(1만4900원)’, ‘하트송이 초콜릿(9500원)’ 등의
만들기 세트도 준비됐다. 또 코스트코 인기제품인 ‘오레오(4900원)’, ‘본오본(6900원)’,
‘플린스톤 초콜릿바(1600원)’, ‘초코무초(6900원)’의 구매도 가능하다.


 


옥션은 오는 14일까지 ‘모두의
발렌타인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커피와
외식에서 영화 관람권까지 모바일쿠폰 e쿠폰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빕스
스테이크 세트메뉴는 7만6080원에, 영화 관람권 2매와 팝콘, 콜라가 포함된 메가박스
주중 커플 패키지는 2만7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티켓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2만원)’, ‘극적인 하룻밤(1만5000원)’
등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의 메인
선물인 초콜릿은  ‘페레로로쉐’(24개들이, 1만3900원), ‘린트 린도
볼3종’(8900원), ‘하와이안 호스트 티키’(1만2900원), ‘피카로 풀믹스 땅콩초콜릿’(1만1900원)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DIY 상품으로는 커버럭스
화이트, 장미초콜릿 몰드, 짤주머니 등이 포함된 ‘수줍은 장미 초콜릿 18송이 만들기’(1만8400원)와
‘3색 생초콜릿 만들기 세트’(2만2900원) 등이 판매된다.


 


소셜커머스 티몬도 연인을
위한 초콜릿과 선물, 특별한 데이트 준비를 도와줄 ‘발렌타인데이 특별전’을 진행한다.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사랑은 표현하는 거예요!’라는 주제로 △초콜릿
베스트 △그를 위한 선물 △로맨틱 데이트로 나뉜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티켓몬스터


 


초콜릿 베스트에서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DIY초콜릿’ 관련 용품이 코코아파우더, 휘핑크림,
중탕기에서 포장지까지 선보인다. 또 ‘페레로 포켓커피’, ‘휘태커스’ 스페셜세트가
각각 4900원, 1만3300원에 선보이고 독일 전통 초콜릿 ‘리터스포트’는 6300원에
판매된다.


 


선물 코너에서는
캘빈클라인과 타미힐피거의 지갑과 벨트 등이 선물용 포장 패키지로 2만5800원부터
판매된다. 비오템 옴므 토너, 세이코 손목시계, 구찌 남성용 반지갑, 콘솔게임기
XBOX와 인기게임 GTA5를 묶은 패키지도 선보인다.


 


아울러 서울 강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라지오’ 이용권, 잠실의 ‘보란 커플스파 테라피’의 커플
패키지 등 데이트를 위한 딜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이 경제적인 가격을 내세워 초콜릿부터 데이트코스까지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모바일 쇼핑의 대중화로
밸런타인데이 모바일 쿠폰을 활용해 초콜릿부터 데이트코스로 영화, 외식상품권까지
모바일 쿠폰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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