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겨울왕국' 650만 돌파…식을줄 모르는 흥행 언제까지?

홍효정
입력 2014.02.06 12:03 수정 2014.02.06 12:21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 22일만에 650만 관객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왕국'은 이미 국내 개봉 역대 애니메이션 1위, 외화 흥행 순위에서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639만여명)를 넘어서며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이번주 '겨울왕국'이 예매율 27.8%로 4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심은경 주연의 코믹
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예매율 15.9%로 2위로 뒤따르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개봉 2주 만에 43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도 두
영화의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6일 개봉한 박철민
주연의 감동실화 '또 하나의 약속'은 예매율 14.3%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은 예매율 6.1%로 4위를 기록했고,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예매율 6%로 5위에 자리잡았다. 6위는 예매율 4.2%를 기록한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차지했다.


 


다음 주에는 이제
고전이 된 SF 액션영화 ‘로보캅’의 리부트인 '로보캅'이 개봉한다. 기존 '로보캅'
시리즈의 은색 수트를 검은색으로 바꾸면서, 더 민첩하고 강력한 로보캅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밖에 문소리,
엄정화, 조민수 주연의 농밀한 로맨틱 코미디 '관능의 법칙'과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을
담은 '신이 보낸 사람'이 개봉될 예정이다.


 



▲2014년
2월 6일부터 2월 12일 까지 예매순위 집계 (예스24 영화 제공)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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