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을 통해 커브드 스마트폰 ‘G 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G 플렉스 전광판 광고는 앞으로 약 2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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