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항우연과 우주항공분야 공동연구

이진 기자
입력 2014.02.18 11:22 수정 2014.02.18 11:30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갖고 있는 강점을 모은 융합연구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8일, ETRI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층 교류회 및 우주항공분야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이 손잡은
것은 위성, 우주 및 항공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와 연구 협력의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양기관 주요 보직자는 향후에도 터놓고 만나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ETRI와 항우연은
지난 1995년부터 위성시스템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오고 있다. 항우연이
사업총괄해 위성개발을 해왔고 ETRI는 관제시스템 개발과 통신탑재체 개발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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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기상위성 지상국 연구협력 ▲천리안 위성 통신업무
지원 ▲다목적 전공역 위성항법보정시스템 SBAS 개발 등 공동연구과제 수행, 인력과
장비 교류 부문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ETRI와 항우연이
협력을 수행중인 분야로는 최근 15개 정부출연 연구원이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달탐사’를 비롯, 위성탑재체, 위성항법, 위성 지상국, 위성 및 항공기 관제, 무인항공기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달탐사와 관련해
ETRI는 위성무선융합연구부를 중심으로 심우주 인터넷 탑재체 및 지상국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SBAS(위성항법보정시스템) 개발은 GPS 위치오차 17~37m를 실시간으로
1m 이내로 보정, 정지궤도 위성을 통해 전 국토에 제공하는 시스템 개발로 ETRI는
위성 통신국 및 지상국 분야개발에 참여한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및 협력을 확대해 대형 융복합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조 항우연 원장도
“항공우주와 전자통신 기술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협력은 우주기술 자립이라는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수행과 항공우주기술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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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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