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본격 러시아 공략 나서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2.21 12:06 수정 2014.02.21 12:15

 


아키에이지가 본격적인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지난 18일·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00여 명에 이르는
기자단과 러시아 주요 게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에 걸쳐 진행된 아키에이지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 러시아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성원을 표함과 동시에 오는 2월 22일 아키에이지
러시아 오픈베타테스트(OBT) 일정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가 러시아 공략에 나섰다 (사진=엑스엘게임즈)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송재경 대표는 “아키에이지가 한국의 CBT 때부터 특히 러시아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러시아 최대 인터넷 포털인
메일루(www.mail.ru)와 함께 러시아 만의 독창적인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메일루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MMORPG 본래의 재미와 감동을 러시아 게이머들에게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아키에이지는
러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진행된 국내 CBT에서 이미 러시아의 대표 게임 길드가 CBT에 참가하는
등 러시아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CBT에선 100만여 명의 러시아 게이머가 몰리며 CBT임에도 불구하고 서버 개수를
늘리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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