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3D프린팅연구조합 설립인가

차주경 기자
입력 2014.02.24 17:16 수정 2014.02.24 17:26

 


3D프린팅연구조합(이사장 신홍현)이 20일
미래창조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 등기절차를 준비 중이다. 3D프린팅연구조합은
지난해 12월 27일, 20여명의 발기인이 모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재료연구소(KIMS)의 이정환박사가
발기인 대표로 선정됐다. 이후 국내 3D프린터 관련 기술개발, 신소재 개발 및 창업지원
등의 창조경제 실천을 위한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정관승인 및 이사장, 감사, 상임이사
등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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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연구조합
발족 (사진=3D프린팅연구조합)


 


3D프린팅연구조합의 초대 이사장은 3D
프린터용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생산하는 대림화학의 신홍현 사장이 선출됐다. 그는
취임인사에서 "국내 3D 프린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3D프린터의 도입,
국산화, 분말 제조 기술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향후 "3D 프린팅연구조합은
대정부 건의와 3D 프린팅 로드맵, 3D 프린터 인력 양성, 표준화, 규격화, 적층제조기술
센터 건립 등 국가에 산재된 많은 일들을 건의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3D프린팅연구조합은 3D프린터 인식 및 보급
확대, 비즈니스 모델 창출, 시장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월드가전브랜드쇼에 3D프린터 전용관을 구성한다.


  


강민철 3D프린팅연구조합
상임이사는 "그동안 3D프린터가 플라스틱에 중점을 둔 산업형태가 향후에는 금속 주형 제작, 시제품
금형, 의료, 항공우주, 국방산업 쪽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한국이 가지고
있는 ICT산업과 정밀 메카트로닉스 산업, 소재산업과 융합되면 10년 내로 세계 3D프린터를
선도하는 국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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