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SNS에서 어떤 평가받고 있나 보니

김형원 기자
입력 2014.02.27 17:13 수정 2014.02.28 00:23

 


MWC 2014를 통해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가 베일을 벗었다.


 


‘갤럭시S5’는 이전
기종인 갤럭시S4와 비교해 카메라, 지문인증, 방수 등 여러 면에서 파워업 됐다.


 


우선 카메라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1600만화소 아이소셀 촬상소자가 탑재돼 전반적으로 해상력이 향상됐으며,
자동 초점을 잡는 시간이 불과 0.3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피사체를 잡아낸다.
삼성전자는 "(자동 초점은)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르다"고 말한다. 아울러
사진의 특정 부위만 초점을 맞추고 배경은 흐리게 하는 셀렉티브 포커싱 기능이 있어
고급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고급 연출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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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출처=삼성전자)


 


갤럭시S5는 지문인증
기능도 갖췄다. 미국 이베이 자회사 페이팔이 갤럭시S5 결제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파장이 크지 않겠지만 페이팔과 이베이 영향력이 맞닿은 북미시장에서는
모바일 결제 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는 IP67에
준거하는 방수, 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소니가 자사 스마트폰 엑스페리아에 강조했던
기능을 삼성도 적용한 것이다.


 




갤럭시S5 (출처=삼성전자)


 


소비자들은 ‘갤럭시S5’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


 


트위터 등에서
사용자 의견을 집계해 보면 호평과 불평이 교차한다. 우선 성능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불만 섞인 의견이 많다. 이유는 갤럭시S5가 성능보다는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뒷면 커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카메라와 방수 기능에 대해서는 불만을
찾아보기 어렵다. 기어 핏과 연동되는 심박수 체크 기능에 대해서는 "과연 잘 될까?"
라는 식의 반신반의하는
의견이 많았다.


 




갤럭시S5 (출처=삼성전자)


 


국내 소셜네트워크
분석 도구 ‘펄스케이’(PulseK.com)을 통해 ‘갤럭시S5’에 대한 국내 소셜 전체
반응을 알아봤다.


 


소셜 인지도는 갤럭시S5가
발표되던 날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갤럭시S5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던 소셜은 ‘트위터’로 전체 의견 중 66.01%가 트위터를 통해 발생된 것을 확인했다.


 




'갤럭시S5' 키워드에 대한 소셜 네트워크 인지도 (출처=펄스케이)


 


소셜 의견을 종합해
입력 키워드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알아보는 소셜 호감도 분석에서는
‘긍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긍정’ 63.65%,
‘부정’ 26.04%, ‘중립’ 10.31%로 나타났다.


 




'갤럭시S5' 키워드에 대한 소셜 네트워크 호감도 (출처=펄스케이)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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