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의 GTA 삼일절 방송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송가연의 과거 관능적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tvN을 통해 지난 1일 방송된 'SNL코리아-GTA 삼일절' 코너에는 윤형빈과 서두원, 송가연이 출연한 가운데, 이날 송가연은 민족의 자랑스러운 독립투사 유관순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화려한 발차기로 일본군을 차례차례 처지했다.

 

▲ GTA 삼일절 송가연의 과거 사진 (사진=송가연 SNS)

 

그런데 송가연이 방송에 나온 후 그녀의 관능미 넘치는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GTA 삼일절 코너에 나온 송가연은 과거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GTA 삼일절 송가연이 격투기의 제왕이었다면, 공개된 사진속 그녀는 화려한 미모의 현대 여성으로 변신한 셈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GTA 삼일절 송가연 몸매 정말 대단하다", "송가연이 관능적인 것은 알았지만, GTA 삼일절 송가연과 느낌이 참 다르다", "GTA 삼일절 송가연 고정으로 나와라", "발차기까지 잘할줄 몰랐는데 GTA 삼일절 송가연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GTA 삼일절 송가연 짱" 등 의견을 보였다.

 

< IT조선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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