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가능한 원두 컨테이너 장착한 세코 몰티오 커피머신

이상훈
입력 2014.03.10 09:23 수정 2014.03.10 10:48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 세코’의 신제품인 몰티오(Moltio,
모델명 HD8766)를 출시한다.


 


 


필립스 세코 몰티오는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가장 공신력 있는 관능평가기관(Centro Studi
Assaggiatori)으로부터 완벽한 에스프레소 맛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분리 가능한 원두 컨테이너를 장착한 점이다. 원두 컨테이너가
에스프레소 머신 내에 장착되어 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원두를 바꿔가며 추출할 수 있고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필립스 세코
최초로 ‘파이프라인 사이클(Pipeline Cycle)’ 기능을 장착, 제품 전면부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이전 원두 컨테이너를 통해 추출해 파이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원두를 말끔히 비워주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교체하더라도 원두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 필립스 세코 몰티오는 이탈리아
관능평가기관으로부터 완벽한 에스프레소 맛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사진=필립스)


 


원두 분쇄 설정은
최대 5단계로 나눠져 있어 원두를 곱게 분쇄해 즐기는 진한 에스프레소부터 굵게
분쇄해 즐기는 연한 카페 크레마까지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농도의 커피를
추출 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즐겨먹는 커피의 양과 농도,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메모
기능을 통해 자주 즐기는 커피를 버튼 하나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척과 관리는 더욱
간편해졌다. 완전 자동 세척 및 석회질 제거 기능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에스프레소
머신의 단점을 보완했고, 찌꺼기 통과 추출 받침대 등의 추출 그룹은 버튼 한번만
누르면 손쉽게 분리돼 모든 부위가 한층 깨끗하게 세척된다. 우유 거품을 만드는 파나렐로(Pannarello)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보다
위생적이며 견고하다.  


 


필립스 세코 몰티오(HD8766/04)의
소비자 가격은 169만 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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