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마트폰, 현대카드 디자인을 입다

이진 기자
입력 2014.03.11 11:18 수정 2014.03.11 11:31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와
팬택(대표 이준우)이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팬택은 디자인 경쟁력이
높은 현대카드와 전략 스마트폰을 함께 개발해 내년 상반기 안에 선보이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팬택과 현대카드 로고


 


최근
3대 디자인 어워드(IDEA·iF·Red Dot)에서 수상하는 등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카드는 이 역량을  팬택 스마트폰에 쏟기로 했다.


 


‘브루클린’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단순 변경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상품 브랜드 전략 및 사양, 개발의 모든 과정을 공동 진행하고, 각 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차원의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팬택은
신개념의 스마트폰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제품 양산을 비롯해 이동통신사를
통한 판매 지원을 담당하고, 현대카드는 제품 및 UI, GUI 디자인과 마케팅을 담당해
새로운 관점의 디자인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갖춘 스마트폰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팬택 관계자는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이 과도한 스펙 경쟁과 차별화되지 않은 디자인, 가격 경쟁에 빠져
있다고 판단한다”며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합리적 가격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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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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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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