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랐다!" 김유정, 2005년 딤채 이어 위니아 모델로 발탁

이상훈
입력 2014.03.20 16:39 수정 2014.03.20 16:50


위니아만도(대표
민원식)가 ‘위니아(WINIA)’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을 발탁했다.


 


위니아만도는 에어컨,
제습기, 에어워셔, 알칼리 냉정수기·이온수기 브랜드로 ‘위니아’를, 김치냉장고
브랜드로 ‘딤채’를, 그리고 프리미엄 양문형 냉장고 브랜드로 ‘프라우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발탁된 김유정은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제습기 ▲위니아 에어워셔
▲위니아 알칼리 냉정수기·이온수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 가전업계에선 이례적으로 10대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유정(사진=위니아만도)


 


위니아만도는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을 가진 배우로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은 광고 모델”이라며 “특히 참신하면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친환경’, ‘친건강’의 신선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위니아
브랜드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지난해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유이의 아역으로 출연해 굳세고 당찬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데뷔 이래 첫 악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위니아만도가 김유정을
모델로 낙점한 데에는 지난 2005년 김치냉장고 딤채 광고의 아역 모델로 출연한 인연도
크게 작용했다. 당시 김유정은 “아이가 김치를 잘 먹는 집엔 딤채가 있다”는 내용의
광고에서 김치를 맛있게 먹는 아이로 등장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 2005년 딤채 광고 모델로 활동할
당시 김유정의 모습(사진=위니아만도)


 


이란 위니아만도
마케팅 담당 부장이사는 “가전 제품의 광고 모델로 10대 소녀를 단독으로 세우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하지만 배우 김유정이 가진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이
‘위니아’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려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니아만도는 이달
말 위니아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름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니아만도는
용량대별 라인업을 늘리고 고효율 제품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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