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LG 무선 진공청소기

이상훈
입력 2014.03.21 19:06 수정 2014.03.21 19:16


[IT조선 이상훈
기자] LG전자가 올해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무선 진공청소기가 공개됐다.


 


LG전자는 19~20일(현지시간)
양일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유럽지역 21개국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50여명을
초대해 'LG이노페스트 2014'를 개최하고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을 대폭 줄인
드럼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과 UHD TV 등 주력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 이탈리아 'LG이노페스트 2014'서 첨단 가전 공개,LG이노페스트,터보워시,스팀유연제,광파오븐,무선청소기,곡면올레드TV,G플렉스,,가전,IT조선,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 조성진 사장이 특별 지시해 만들어진
LG전자의 프리미엄 진공청소기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LG이노페스트 2014'에서 처음
공개됐다.(사진=LG전자)


 


신제품들 가운데
LG전자가 처음 선보인 '2 in 1' 무선청소기가 우선 눈에 띈다. 이
무선 진공청소기는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이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도록 주문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조 사장은 1976년에
LG전자에 입사해 LG전자 세탁기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 만든 장본인으로, LG전자가
세탁기의 성능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를 만들었다.


 


LG전자는 세탁기의 성공에 힘입어 냉장고
뿐만 아니라 여러 생활·주방가전에서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하지만 유독 청소기만큼은 LG전자의 다른 가전제품들에
비해 취약해 작년 말, 조 사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청소기 사업부를 세탁기 사업부
산하로 이동시키고 ‘프리미엄 청소기’를 만들도록 지시했다.


 



▲ LG전자의 신형 무선 진공청소기.
핸디형과 스틱형 2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LG전자)


 


이탈리아에서 먼저
공개된 청소기는 무선 진공청소기다. LG전자가 지난 2004년 스틱형 무선 진공청소기
V-H851CP를 선보인 후 스틱형 무선 진공청소기를 출시하지 않았으니 10년 만의 신제품인
셈이다. V-H851CP이 8시간 충전해 11분 사용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신제품은 35분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시간을 대폭 줄였다. 신제품은 핸디형과 스틱형이 결합된 제품으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스틱형과 핸디형 부분에 모두 장착해
총 7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시간을 늘렸다.


 


제품 무게는 2.7kg으로
비교적 가벼워 여성들도 사용하는 데 큰 힘이 들지 않도록 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연내 유럽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과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