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7.8 강진에 일본 쓰나미 공포로 떨고 있다?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4.04 02:07

 




칠레 7.8 강진 (사진=뉴스와이 방송 캡처)


 


 


칠레 북부에서 진도
8.2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또 다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2일
오후 11시 43분께(현지시간) 칠레에서 7.8 강진이 발생했고, 7.8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5.8과 5.6의 여진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칠레 7.8 강진은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2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고, 진원은 해저 20km 깊이였다. 현재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칠레 연이은
강진에 일본 열도가 떨고 있다.


 


칠레 7.8 강진 이전에
발생한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2의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3일 아침 일본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쓰나미의 최고 높이는 60㎝에 달했다.


 


쓰나미는 이날 홋카이도에서부터
지바현까지의 광범위한 태평양 연안부 지역에 도달했다. 이날 일본은 오전 3시께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고 이와테, 미야기 등 3개 현 주민 3만여명에게 피난 권고령이
내려졌다.


 


3년 전 동일본 대지진을
겪었던 일본 열도가 다시금 불안에 떨며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피난을 선택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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