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배우 김민정의 일상이 연일 화제다. 김민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활동 상황을 상세히 전하고 있어 연예인의 삶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 오디오 기사로 변신한 김민정 (사진=김민정 페이스북)

 

지난 5일 '벚꽃구경' 사진을 공개한 김민정은 오는 11일 첫방송을 앞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촬영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짬짬이 촬영현장 소식을 전한 김민정은 지난 3월 20일에는 '갑동이 촬영 중에 오디오 기사님 대신 녹음하고 있는 나! 저 느낌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헤드폰을 착용한 채 녹음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그 다음날은 '입술 바르는 중'이라며 섹시한 포즈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촬영준비로 입술 바르는 김민정 (사진=김민정 페이스북)

 

김민정이 출연할 미스터리 감성 추리극 '갑동이'는 '응급남녀' 후속으로 11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민정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일상 사진, 격이 다른 연예인의 일상이네! 난 방콕하며 엑스레이 찍는데", "김민정 일상 사진, 여전히 예쁘네요", "김민정 일상 사진, 갑동이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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