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세계적인 정보통신 전시회, ‘2014 춘계 차이나소싱페어’에 참가해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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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춘계 차이나소싱 페어 팅크웨어 부스 (사진=팅크웨어)

 

이번 전시회에서 팅크웨어는 단독부스를 구축, 보다 공격적으로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해외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주력 모델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와 아이나비 FXD900 View다.

 

팅크웨어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팅크웨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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