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재 웹툰 '최강전설 강해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강전설 강해효'는 맹수같이 거친 문제아 학생들만 모여있는 최강고등학교에서 오해로 시작된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

 

'최강전설 강해효'는 웹툰작가 최병열의 작품으로 맹수같이 거친 문제아 학생들만 모여있는 최강고등학교에 강해효가 등장하며 변화를 가져온다. 이전 39화에서는 최강을 두고 싸우던 강해효와 최석환이 화해모드를 조성하며 끝났다.

 

 

'최강전설 강해효'는 매주 목요일 네이버 만화에 연재되는 중이며 17일  40회가 올라와야 하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전설 강해효 왜 연재 늦어지지", "최강전설 강해효 빨리 보고싶다", "최강전설 강해효 작가님 아프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