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4일까지 인터넷 전화 서비스 복구 노력"

박상훈
입력 2014.04.22 20:33

 


[IT조선 박상훈
기자]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삼성카드 관련 업무 등 서비스 차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가 오는 24일까지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복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발생한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 현재까지 정상 운영이 되지 않는 서비스는 삼성카드의
온라인 결제와 홈페이지 접속, 인터넷 전화 서비스 20만 회선 등 금융 서비스와 인터넷
전화서비스 전반에 걸쳐 있다. 삼성SDS 측은 현재 두가지 방법으로 복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데이터와 관련 장비를 다른 데이터센터로 이관해 가동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손상된 냉각시스템을 복구해 과천 데이터센터의
기능을 일부 정상화하는 것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의 경우 20만 회선 중 일부가 이미 복구됐고 절반인 10만
회선은 23일까지, 나머지 10만 회선은 24일까지 부가서비스를 제외하고 복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 사고 피해와 관련해 11층과 냉각탑은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10층 이하 모든 층의 전산 장비는 이상이 없고 데이터
유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 신고는 070 고객센터(1577-0300) 혹은 피해 접수 콜센터(1577-0382)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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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박상훈 기자 nanu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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