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무협 '날(NAL)'세운 아이엠아이 게임사업 강화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4.24 14:42 수정 2014.04.24 15:32

 


[IT조선 박철현
기자] 아이템 거래 외에 다양한 신규게임 서비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엠아이가 올 상반기 대형 온라인 게임 ‘날(NAL)’을 선보인다.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24일 전주 아이엠아이 사옥에서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온라인게임
‘날(NAL)’의 신작 설명회를 통해 콘텐츠 세부내용 및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날(NAL)은’ 중국
픽셀소프트(대표 유곤)가 4년여 간 400여 명의 개발 인력을 투입한 풀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2013년부터 글로벌 게임기업 텐센트(대표 마화텅)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에
있다.


 




신동준 아이엠아이 게임사업부 본부장


 


오는 5월 비공개
테스트(클로즈드 베타)를 거쳐 상반기 6월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날(NAL)’은 다른
유저들과 직접 승부를 펼치는 다양한 종류의 PvP(Player vs Player) 시스템 및 무협게임
특유의 화려한 경공시스템, 3D모션캡쳐기술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7개의 직업으로
구분된 캐릭터 동작과 실제 무술고수의 움직임과 일치하는 3D 모션캡쳐기술을 적용해
무협게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날(NAL)’ 대한민국
유저 성향에 맞춰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특히 빠른 플레이를 선호하는 국내 유저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추가했다. 현재 현지화 작업을
마친 50여 개의 던전과 3,000개의 퀘스트, 캐릭터 별 150여 종에 이르는 주무기(총
1,000개) 등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통해 원작 특유의 재미는 물론 한국 유저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


 


여기에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전 간 밸런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레벨봉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유저간 레벨 격차를 실시간으로 종합해 자동으로 최고 레벨 구간을 개방하는 시스템이다.


 


 


또 방대한 던전에서의
이동이 용이하게끔 ‘경공 시스템’과 ‘탈 것’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 대표적인
이동수단인 말(탈 것)을 통해 유저들은 이동뿐 아니라 유저들 간 ‘경마’와 다양한
스킬 구현이 가능한 ‘마상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릭터 간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문신 및 코스튬 시스템’과 마우스를 드래그해
다양한 스킬 구현이 가능한 ‘조작 시스템’ 등을 통해 게임 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동준 아이엠아이
게임사업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현지화 작업을 거친 만큼 원작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반기 중으로 공개될 재미있는 무협게임 ‘날(NAL)’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오는 상반기 중 ‘날(NAL)’을 비롯해 올해 총 4종의 라인업을 추가하며 게임사업부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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