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감독 "청와대 글, 동명이인의 것이다" 해명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4.29 07:13

 


박성미 감독 "청와대
'세월호' 글, 동명이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박성미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28일 디케이미디어
대표이사 박성미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 …이것 참,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쓴 박성미 감독님은 제가 아니라 동명이인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박 감독은 "어제
밤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딴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카톡에 문자에 지인들이 몰아쳐서
놀랐습니다. 그간 연락 못한 선후배님들 연락 닿아서 좋긴 한데요. 저녁에는 신문기사까지
저로 나오네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고 해명했다.


 



▲박성미
감독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해명.(사진:박성미 페이스북)


 


앞서 한 네티즌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을 게재했다. 이 청와대 게시판 글 때문에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판 글은
박성미 영화감독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네티즌이 올린 것으로, 박성미
영화감독은 자신을 영화감독이자 컨텐츠 생산 노동자로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미 감독과 동명이인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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