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기자]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의 직영 프리미엄 편집숍(한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넥스트맘’이 5월 1일 개장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의 ‘현대 아울렛 가산점’에 입점한다.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가산점’은 약 198㎡(6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고급스럽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기프트 존(Gift Zone)’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등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장점을 살려 철저한 품질관리와 최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월 1일 개장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의 ‘현대 아울렛 가산점’에 편집숍 넥스트맘이 입점함다.(사진=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현대 아울렛 가산점’은 유아복, 임부복, 유모차 등 임신·출산 및 육아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판매한다. 백화점 유아 브랜드 엘르를 비롯한 아가방앤컴퍼니의 다양한 브랜드뿐 아니라 부가부, 스토케, 퀴니와 같은 프리미엄 해외 발육제품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도심형 아울렛 입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이 한층 향상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아울렛 가산점’은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도심형 아울렛 1호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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