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콘서트` 결방, 특선영화 ‘7번방의 선물’로 대처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5.04 17:15

 


‘개그콘서트’가
녹화를 취소, 3주차 결방을 이어간다.


 


4일 KBS 측에 따르면
이날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결방된다. 대신
오후 10시5분부터 특선영화 ‘7번방의 선물’이 방송된다.


 



 


결방과 함께 오는
7일 녹화 역시 취소한다.


 


‘개콘’ 측은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개콘’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일 보도되고 있듯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국민 모두가 큰 슬픔에
잠겨 있다”며 “이에 ‘개콘’ 제작진도 국민들과 애도의 뜻을 함께 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5월 7일 수요일 녹화 일정을 전면 취소하게 됐으니 많은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정상방송, ‘1박2일’은 스페셜 편성으로 대체된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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