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부모가 읽어주는 통화 서비스 '아이코북' 개시

이진 기자
입력 2014.05.07 10:10 수정 2014.05.07 10:41

 


[IT조선 이진 기자]
케이블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엄마 아빠가 직접 TV로 동화를 들려주는 신개념서비스
‘아이코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티브로드


 


‘아이코북’은 티브로드
디지털 케이블TV 고객에게 제공되는 양방향 데이터방송 서비스로 부모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화책을 읽고 녹음 및 업로드 한 후 자녀들이 TV를 시청하면서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 직접 동화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코북’ 서비스는
티브로드 디지털 케이블TV 채널 504번에서 직접 가입·시청할 수 있고, 리모컨의‘메뉴’
버튼을 누른 뒤 ‘게임 노래방 키즈’ 카테고리에서 ‘키즈놀이학습’ 내 ‘아이코북’을
선택해도 된다.


 


사용료는 월 4500원(부가세별도)이며,
서비스 오픈시 한국동화 50편, 세계동화 60편, 영어동화 60편, 과학동화 40편, 역사동화
40편, 창작동화 50편 등 300편이 제공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아이코북은 스마트폰 앱과 TV를 이용한 신개념 교육 콘텐츠"라며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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