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진 기자] 배달앱 ‘배달통’의 결제 수단으로 교통카드인 모바일 티머니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배달통 측은 지난 달 LG U+와의 제휴로 ‘페이나우’를 제공한데 이어, 티머니 카드를 발행하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와도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배달통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12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 티머니’ 결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기프티통을 2000원을 적립해 준다.

 

양사의 이벤트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통과 모바일 티머니 앱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