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민낯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거리로 부상했다.

 

4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는 출근 전 최희 민낯이 공개됐다. 방송에서의 최희 민낯은 10대 소녀라도 믿을 만큼의 민낯을 뽐냈다.

 

최희는 아이라인이나 색조화장을 생략한 수수한 모습에도 또렷하고 청순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방송에서 최희는 “식구들과 같이 있고 싶은데 야구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3일이나 있다”고 했다.

 

셰어하우스에 공개된 최희 민낯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희 민낯 대박”, “최희 민낯이 이 정도 일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올리브TV 방송 캡쳐

 

<IT조선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