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동유럽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설

김남규 기자
입력 2014.06.11 10:30 수정 2014.06.11 10:50

 



 


▲(왼쪽부터)박부기
유럽신한은행
법인장, 박근직 LG전자 법인장, 여정웅 LG디스플레이 법인장, 마친어반 브로츠와프
재무국장, 다리우슈 오스트로프스키 브로츠와프 투자공사 사장, 크리스토프 브라모르스키
상공회의소
이사.


 


[IT조선 김남규
기자] 신한은행은 폴란드 남부 최대 공업 도시이자 물류중심지인 브로츠와프 지역에
유럽신한은행 폴란드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개설식은 유럽신한은행 박부기 법인장, 신한은행 런던지점장,
브로츠와프 시정부 및 감독당국 관계자, 폴란드 진출 국내 기업 법인장, 브로츠와프
투자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브로츠와프 지역은
서쪽으로 독일, 남쪽으로 동유럽 공업중심지인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서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이 인접한 곳으로 동서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이 발달해
일찍이 공업도시로 발전했다.


 


또한 최근 무와봐
및 브로츠와프를 중심으로 유럽 내 최대 가전 생산기지로 변모하면서 LG그룹 등 외국인
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법인 영업을 시작한 후, 독일 등 서유럽 지역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금융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설로 동유럽으로
진출하는 기업 금융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유럽신한은행 관계자는
“폴란드 브로츠와프는 서유럽과 동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자 경제 중심지로서
일찍부터 주목하고 있던 지역”이라며 “이번 폴란드 대표사무소 진출로 동유럽에
진출하는 한국계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점으로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16개국 6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align=right>김남규 기자 ngkhref="mailto:ngk@chosunbiz.c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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