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새로운 모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21일 출격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6.13 09:03 수정 2014.06.13 09:31

 


[IT조선 박철현
기자]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와
'닌텐도 3DS XL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패키지' 한정판을 오는 21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는 '가논 부활'을 꿈꾸는 사제 유가와 용자로서 선택 받은 주인공 링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번 타이틀은 1991년에
발매된 슈퍼 패미컴  전용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대마왕 '가논'이 봉인되고 나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로, '가논 부활'을
꿈꾸는 사제 유가가 하이랄 왕국에 나타나 과거에 대마왕 가논을 봉인했던 칠현자의
후손들을 그림 속으로 봉인시키는 것으로 모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링크는 유가의
뒤를 쫓아 하이랄 왕국, 그리고 하이랄 왕국과 대조되는 어둡고 황폐한 세계인 로우랄
왕국을 넘나들며 유가에게 봉인된 칠현자의 후손들과 2개의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펼친다.


 


링크는 벽화로 변하는
새로운 능력을 얻어 벽 안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벽화로 변한 상태에서는
평소에 갈 수 없었던 곳이나 좁은 공간을 지나갈 수 있다. 벽 안의 균열을 통해 건너갈
수 있는 두 개의 세계에는, 어두운 동굴이나 깊은 숲, 높이 솟은 탑과 아름다운 성
등 총 12종류의 던전이 존재한다. 이 던전들은 지금까지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는
달리 정해진 순서가 아닌 플레이어가 원하는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다. 각각의 던전
공략에 필요한 아이템들은 '라비오의 가게'에서 빌릴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게임 도중
좀처럼 쓰러뜨릴 수 없는 보스가 나타나거나 수수께끼에 막혀 진행이 어려울 때는
'힌트 유령'에게 게임 코인을 지불하면 힌트를 확인할 수 있어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처음 해 보는 사람이라도 게임 클리어에 도전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슬아슬
루피 게임'이나 '꼬꼬 피하기 게임' 등 미니게임이 있어, 던전을 모험하는 도중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다른 플레이어와의 엇갈림 통신을 통해 등장하는
'섀도우 링크'와 배틀을 펼치고 현상금을 얻어 아이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3DS XL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패키지' 한정판도 함께 출시된다. 이 패키지는 처음부터
SD 카드에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게임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라도 즐길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다운로드 버전은 같은 날 출시된다.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가격은 4만4000원이며, '닌텐도 3DS XL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패키지'는 27만원에 출시된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