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시 레이스 5연패 달성한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김준혁
입력 2014.06.16 09:38 수정 2014.06.16 14:11

 


[IT조선 김준혁] 아우디가 지난 주말 프랑스 르망에서 개최된 '제 82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원투피니시를 달성하며 대회 5연패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올해 르망
대회에 ‘R18 e-트론 콰트로’ 머신 3대를 투입해 LMP1 클래스 부분 대회 5연패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머신이 올해 봄 시험주행을 하는 모습(사진=아우디)

 


결승 1위는 R18 e-트론
콰트로 2호차가 차지했으며, 2위는 R18 e-트론 콰트로 1호차가 차지했다. 3위는
토요타 8호차가 차지했고, 올해 복귀를 해 기대를 모았던 포르쉐는 37위와 38위로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올해 르망 24시 레이스에
출전한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4.0리터 TDI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디젤 엔진임에도
537마력의 최고출력과 81.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모터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총출력은 768마력이다.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머신이 올해 봄 시험주행을 하는 모습(사진=아우디)

 


같은 시간 동안 더
먼 거리를 달려야하는 르망 24시 레이스의 특성에 맞춰 개발된 디젤 하이브리드 구동계는
트랙 1바퀴를 달리는데 4.8리터의 연료만을 소모해 경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R18 e-트론 콰트로는
아우디가 최근 내세우고 있는 최신 기술인 레이저 헤드램프가 적용되기도 했다. 기존
LED 램프보다 2배 긴 조사 범위와 3배 향샹된 밝기를 갖고 있으며, 속도와 레이스
환경에 따라 조사 방향과 높낮이가 자동 조정되는 기술도 탑재하고 있다.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머신에 탑재된 레이저 라이트(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사진=아우디)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머신의 야간 주행 모습(사진=아우디)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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