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로봇청소기, '플러스엑스 어워드' 최고 제품상 수상

이상훈
입력 2014.06.17 10:35 수정 2014.06.17 11:34


[IT조선 이상훈
기자] 글로벌 종합가전회사 모뉴엘은 지난 6일 독일 본(Bonn)에서 열린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 시상식에서 물 공급 시스템이 장착된 로봇청소기 클링클링(모델명 MR6800)이
로봇청소기 부분 ‘2014년 최고 제품상’(Best Product of The Year
2014)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유럽 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플러스 엑스 어워드’는 전 세계 30여 나라의 업계 전문가 14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 고품질, 디자인, 사용 편의성, 기능성, 인체공학 요소,
환경 등 총 7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 및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은 로봇청소기 제품군에서 유일하게 이번 ‘플러스 엑스 어워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고품질, 혁신, 디자인, 기능성 등 4가지 부분에서도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은 청소기 하단에 물 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주기적인 물 공급으로 물걸레가
마르지 않는다. 수분 증발로 인한 물걸레 탈부착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 시상식에서 ‘2014년 최고 제품상’을 받은 모뉴엘
클링클링 로봇청소기(사진=모뉴엘)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소지섭 로봇청소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로봇청소기
시장에 출시된 로봇청소기의 단점으로 꼽히는 물걸레 청소 기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먼지까지
깔끔히 청소할 수 있다.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은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의 전자 가전박람회
‘IFA 2013’에서 첫 공개 된 바 있으며, 공개와 동시에 현장 수주를 받는 등 출시
전부터 유럽 가전 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송하성 모뉴엘 독일법인
법인장은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이 유럽 및 독일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럽의 차세대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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