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소프트웨어, ‘커넥티드 시큐리티’ 전략발표…국내 보안사업 본격화

유진상 기자
입력 2014.06.19 15:00 수정 2014.06.19 17:33

 


[IT조선 유진상
기자] 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커넥티드 시큐리티’ 전략을 발표하고 국내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델소프트웨어코리아는
1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차세대 보안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보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하고
기존 소프트웨어의 효율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존, 각종 보안 솔루션 간의 일관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우미영
델소프트웨어코리아 대표(사진=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델소프트웨어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3년 2월 델소프트웨어가 공식 출범한 이후 정보관리,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리, 모바일 업무환경 관리 분야와 함께 보안과 데이터 보호 분야에
역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진행했다”며 “올해 들어 커넥티드 시큐리티라는 차세대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 위협 및 내부 위협으로부터 고객들의 귀중한
자산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및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보안 기술을 적극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시큐리티
전략이란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모든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춤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고, 특히 보안 솔루션 상호간 유기적으로 연계해 조직의
전반적인 보안 환경을 강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델소프트웨어는
차세대 방화벽과 특권 계정 패스워드 관리솔루션, 계정관리 솔루션, 내부자 통제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델소프트웨어의 차세대
방화벽 ‘소닉월’은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하는 전용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특허를
이용해 모든 컨텐츠를 한번의 분석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바이러스/유해 트래픽
검사, 스팸메일 및 유해사이트 검사를 할 수 있다.


 


또 델 소프트웨어의
TPAM은 내부보안 강화의 핵심인 특권 계정 패스워드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계정관리 솔루션은 권한 있는 사용자가 업무상 필요한 정보에
대한 원활한 관리와 활용을 보장하면서 불필요한 정보의 접근 및 변경 유출 의도를
차단할 수 있다.


 


우미영 대표는 “보안이라고
하면 열쇠, 방범창, CCTV 등을 생각하는데, 델소프트웨어는 그 전신인 퀘스트소프트웨어
시절부터 집 자체를 튼튼하게 짓거나 관리효율을 높이는 방식의 보안 제품을 선보였다”며
“최근 소닉월 인수를 비롯해 보안 관련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보안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href="http://it.chosun.com" target=_blank>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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