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준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7, 18일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 및 인근 도심에서 ‘드림카스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드림카는 벤츠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매혹'을 실현하는 모델들로 쿠페와 카브리올레 그리고 로드스터 모델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C 클래스 쿠페, E 클래스쿠페, E 클래스 카브리올레, CLS 클래스, CLS 슈팅브레이크, SLK 클래스, SL 클래스가 포함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드림카를 통해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를 계속 꿈꾸게 하고, 동시에 최고로 매력적인 자동차에 대한 꿈을 실현해 나가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매혹'을 실현하는 매력적인 모델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쿠페, 카브리올레에 대한 수요와 한층 다양해진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추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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