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기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크레이지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파리, 런던, 로마를 비롯해 포르투, 바르셀로나, 두브로브니크, 코펜하겐, 헬싱키 등 유럽 주요 30개 도시로 왕복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1만3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출발·도착지가 다르거나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경우에도 이번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발기간은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로 유럽에서의 특별한 연말연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짐머 루프트한자 한국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루프트한자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광대한 유럽 네트워크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H.com/kr/crazyearlybird 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위키피디아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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