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이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웹방화벽’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의 수상 선정 이유에 대해 논리분석 엔진의 성능을 바탕으로 한 시장점유율로 웹방화벽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과 고객만족을 위한 효과적인 조직 운영으로 공공 및 민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 파트너사와의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 등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조석일 펜타시큐리티 부사장은 “ ‘2014 올해의 웹방화벽’ 수상으로 와플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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