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소 디지털카메라, 중형 카메라 시장 위협한다

차주경 기자
입력 2014.07.02 10:30 수정 2014.07.02 16:17

 


[IT조선 차주경 기자]
콤팩트,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3000만 화소를 넘는 제품이 잇따라 발표됐다. 이들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들은 일반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와 잡지 화보, 대형 인화와
광고 등 전문 촬영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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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시그마 DP 2 콰트로 (사진=시그마)


 


콤팩트 카메라 부문에서는
시그마가 고화소화 경향을 이끈다. 시그마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DP2 콰트로는 독특한 구조의
이미지 센서를 지녔다. 일반 이미지 센서는 직접 빛을 받아들이지만, 이 카메라는
필름처럼 다층 방식으로 빛을 받아 높은 해상력을 나타낸다. 시그마 DP2 콰트로의
유효 화소수는 2900만에 달하며 이미지 해상도는 RAW에서 5424 x 3616, JPEG 촬영 시 7680
x 43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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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 ▲소니 a7R 

 


고화소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7r은 이미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그 성능과 화질을 인정받았다. 최초의
35mm 미러리스 카메라이기도 한 소니 a7r의 화소수는 3630만. 소니는 이 카메라의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화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높은 해상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칼 자이스 FE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면 소니 a7r의 해상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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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펜탁스 645Z (사진=리코 이미징)


 


이어 리코 이미징은
DSLR 카메라 가격대를 지닌 중형 디지털 카메라 펜탁스 645Z를 발표했다. 펜탁스 645Z는
645D의 후속 모델로 35mm 규격을 넘어서는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펜탁스 645Z의 43.8 x 32.8mm 5299만 화소 이미지 센서는 8256 x 6192 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중형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도 돋보이는 수치다. 리코 이미징은
펜탁스 645Z에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강력한 AF / ISO / 동영상 촬영 기능을
추가하고, 방진방적과 틸트 모니터 등 높은 기계 성능까지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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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니콘 D810 (사진=니콘)


 


고화소 DSLR 디지털
카메라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니콘 D810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니콘 D810은 35mm 풀 사이즈
3635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이 카메라는 단순히 화소만 높은 것이 아니라,
광학 로우패스 필터 삭제와 기본 감도 ISO 64(확장 ISO 50) 지원을 통해 화소 이상의
화질을 구현해 준다. 물론 니콘 D810은 이전 니콘 DSLR 카메라들처럼 강력한 기계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 초창기에는 고화소 경쟁이 활발했지만, 사용자들이 화소수보다 화질을 중요시하게 되면서 다소 주춤해졌다. 이미지 센서 및 렌즈 제조 기술 발달이 화소와
화질 모두를 발달시킴에 따라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가 시장에서 다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화소수가 높으면
대형 인화 시 유리하다. 대형 풍경 사진이나 고화질 잡지
촬영에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가 주로 쓰이는 이유다. 나아가 이들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는 가격대비 성능을 내세워 중형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백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들은 중형 디지털 카메라와 대등한 화소수를 지녔으면서 본체
성능은 더 높고 가격대는 절반 이하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문가용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는 가격대가 높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본체 성능과 화소수
모두 높으면서도 일반 사용자들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를 지녔다. 스튜디오,
상업 사진 작가들도 고가의 디지털 백과 중형 카메라 대신 고화소 디지털 카메라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 시장은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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