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달링' 뮤비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걸스데이.(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가 9일 공식 트우터를 통해 신곡 '달링(DARLI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티저 영상이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것은 멤버들이 비키니와 튜브톱, 핫팬츠 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명품몸매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수영장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와 깜찍한 애교을 뽐낸 걸스데이 멤버들은 남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 '썸머타임'을 열고, 14일에는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 티저, 보기만 해도 시원", "걸스데이 달링 티저, 탄력있는 볼륨몸매 섹시한데~", "걸스데이 달링 티저, 남자 팬들에 대한 의리", "걸스데이 달링 티저, 백문이 불여일견"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