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정소라 '비키니' (사진=정소라 트위터)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크게 관심을 끌고 있다.

 

정소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각국 청년들로 구성된 ‘G11’과 함께 출연해 '혼전 동거'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미국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유학하는 등 지성과 미모를 갖춘 정소라는 201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후 여러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에 재학 중이다.

 

정소라는 미국 UC 리버사이드대 입학 허가를 받았던 재원으로 알려졌다.

 

정소라는 SNS로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정소라의 트위터에는 2010년 당시 missuniverse.com에 올라온 비키니 차림의 공식 사진도 게재돼 있다.

 

171cm의 늘씬한 기럭지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미코 정소라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소라 비키니, 쥑이네~", "정소라, 외국어 능통에 볼륨 몸매까지! 부족한 게 뭐니?", "정소라, 진정한 엄친딸!"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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