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경기 동안 골문을 지켜온 전북 현대 수문장 최은성..은퇴경기 가져

김형원 기자
입력 2014.07.21 02:13

 


전북 현대의 베테랑
골키퍼 최은성(43)이 20일 은퇴경기를 가졌다.


 


7월 20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vs 상주 상무와의
경기서 골기퍼 최은성이 은퇴경기를 가진 후 필드를 떠났다.


 


골키퍼 최은성은
1997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5시즌을 뛴 후 2012년 전북
현대로 이적해 3시즌을 더 뛰었다.


 


최은성 선수의 은퇴경기에서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국은 전반 17분 골을 넣고 골문 앞을 지키는 최은성에게
다가가 동료 선수들과 헹가래를 올렸다.


 


최은성은 이날 경기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권순태에게 골키퍼 장갑을 넘겼다. 최은성은 이날 전반
45분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교체됐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최은성은 전북에서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최은성은 “웃으면서
은퇴할 수 있어 기쁘다”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구단과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배려한 최강희 감독님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전북현대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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